

이주민연대 '샬롬의 집' 대표의 말 샬롬의 날개
‘샬롬의 집’은 30여년 동안 여러 형태로 그 겉모습을 바꾸어 왔지만, 곤한 이웃들을 지원한다는 본류를 결코 놓지 않고 지켜왔습니다. 그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고마운 사람들, 열정적인 활동가들, 이주민을 비롯한 아프고 곤하고 힘겨운 이웃들의 이야기를 쓰자고 들면 그야말로 대장정의 서사시 한 편이 될 것입니다.
이정호 콜룸바 신부
SHALOM
우리의 기록들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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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프로그램 안내] 샬롬 운전면허 교실(2022.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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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
[House of Humanity] 건립기금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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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
[프로그램 안내] 다 함께 즐기는 민주시민 그림책 만들기 "다락(多樂) 그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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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
[샬롬의집 후원자님께]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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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
[샬롬의집 후원자님께]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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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1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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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의 집’ 봉사자 3인 ‘자랑스러운 남양주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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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
이주민연대 ‘샬롬의 집’, 남양주풍양보건소 직원·의료진에 행복나눔도시락 110인분 전달·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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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
미등록 외국인 '범칙금 내면 체류 허가' …반응 싸늘_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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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
이주민연대 샬롬의집, 남양주서 ‘희망 나눔 캠페인’_에큐메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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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
[남양주 '이주민 연대 샬롬의 집' 이정호 신부] 30여년 이주노동자의 벗·인권 보호_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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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
우리의 이야기
당신들이 무사해야 대한민국이 무사하다! — 이정호 '샬롬의 집' 대표
‘샬롬의 집’은 30여년 동안 여러 형태로 그 겉모습을 바꾸어 왔지만, 곤한 이웃들을 지원한다는 본류를 결코 놓지 않고 지켜왔다.또 다른 터전을 꿈꾸다 집요하고 끈질긴 코로나19라는 놈을 만났다.지금도 또 다른 희망을 심고 또 나누고 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샬롬의 날개를 활짝 펼 것이다.
도움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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