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의 날개
‘샬롬의 집’은 30여년 동안 여러 형태로 그 겉모습을 바꾸어 왔지만, 곤한 이웃들을 지원한다는 본류를 결코 놓지 않고 지켜왔습니다.
그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고마운 사람들, 열정적인 활동가들, 이주민을 비롯한 아프고 곤하고 힘겨운 이웃들의 이야기를 쓰자고 들면 그야말로 대장정의 서사시 한 편이 될 것입니다.
성공회 이정호 콜룸바 신부 (샬롬의 집 상임고문)
성공회 이정호 콜룸바 신부 (샬롬의 집 상임고문)
SHALOMHOUSE
우리의 기록들
이주민과 소외된 이웃의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 활동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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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청다말6 국제협력캠프 ReYouth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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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
[10.26] ◆ 2024 숲속의 한가We! In the Forest, We're F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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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
◆ 겨울 난방기금 모금 ◆ 샬롬 희망나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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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
[프로그램 안내] 2024 샬롬의집 소개 및 푸드포라이프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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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
[후원행사] 샬롬의 집 후원의 밤 - 2024년 6월 1일(토)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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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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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불법체류자지?"…10대 4명 이주노동자 집단폭행 [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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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
[보도자료] 샬롬의집, 2023 남양주북부 필리핀공동체 농구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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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
[보도자료] 남양주 누네안과병원, 이주민연대 샬롬의 집과 의료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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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
<서로 다르지만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아산의 향기' VOL183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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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
[보도자료] 2023년 한국부동산원 의정부지사, 샬롬의 집에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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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
우리의 이야기
당신들이 무사해야 대한민국이 무사하다! — 이정호 '샬롬의 집' 대표
‘샬롬의 집’은 30여년 동안 여러 형태로 그 겉모습을 바꾸어 왔지만, 곤한 이웃들을 지원한다는 본류를 결코 놓지 않고 지켜왔다.또 다른 터전을 꿈꾸다 집요하고 끈질긴 코로나19라는 놈을 만났다.지금도 또 다른 희망을 심고 또 나누고 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샬롬의 날개를 활짝 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