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의 집은 SHALOMHOUSE is

샬롬의 집은 이주민들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NGO)입니다.

1990년대 남양주시 마석에서 지역 교회의 사회선교 활동으로 시작하여, 

차별 없는 사회,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연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표 인사말

다르지만 동등하게,
그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걷습니다

샬롬의 집을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샬롬의 집은 1991년 남양주 마석의 작은 교회에서, 낯선 땅에서 다치고 지친 이웃들 곁에 앉아 이야기를 듣는 일로 시작했습니다. 서른 해가 넘는 동안 터전도, 일하는 모습도 여러 번 바뀌었지만, 곤한 이웃 곁에 앉아 이야기를 듣는 그 첫 마음은 지금도 그대로입니다.

이주민은 도움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자 권리의 주체입니다. 어디에서 왔든, 어떤 체류자격이든 사람은 누구나 존엄합니다. 다르지만 동등하다는 이 진실을 지역사회의 일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이주민이 안전한 마을은 우리 모두에게 안전한 마을입니다. 샬롬의 집은 회원과 후원자 여러분의 힘으로 운영되며, 이 집의 주인은 함께 걸어주시는 여러분입니다.

늘 곁에 있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정호 콜룸바 신부

미션 Mission

우리는 하느님의 평화(SHALOM) 안에서, 이주민과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킵니다.

상담과 교육, 연대로 권리를 지키고, 모든 노동이 귀하게 여겨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2020 청다말 국제협력캠프 시즌4

비전 Vision

다르지만 동등하게 살아가는 사회,
이주민과 함께 이루는 희망의 공동체

핵심 가치 Core Values

희망
Hope

작은 변화에서도 더 나은 내일을 믿고, 함께 걸어가는 마음

연대
Solidarity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경계를 넘어 함께 싸우는 협력

존엄
Respect

누구도 예외 없이 소중하고, 차별 없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믿음

정의
Justice

불공정한 구조를 바꾸고, 모두에게 평등한 기회를 여는 태도

돌봄
Care

가장 약한 이에게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손길과 책임

다르지만 동등하게
Different but Equal

‘다르지만 동등하게’라는 말은 샬롬의 집이 하는 일과 그 속의 생각을 잘 나타냅니다. 인간은 모두 서로 다르지만 동등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서로 같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근본적으로 동등하다는 자각이야말로 고질적인 혐오와 차별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입니다.

세상에 불법 사람은 없습니다.

숫자로 보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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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온 시간
1991년 4월 20일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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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상담·지원
상담·생활 지원·국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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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교육·문화 프로그램 참여
한국어교실·문화체험·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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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후원 회원
정기·일시 후원자

이렇게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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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연혁

정보공개

샬롬의 집은 회원과 후원자의 힘으로 운영되는 공익단체입니다. 후원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합니다.

소식지 '이 땅의 사람들'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