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동행
떠난 이의 삶을 기억하고,
남은 이의 곁을 지키는 일
추모·유산기부는 이주민의 죽음 이후를 함께하는 활동과,
지금 살아가는 이주민의 삶을 지키는 활동의 재원이 됩니다.
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소중하고,
차별 없이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 존엄은 삶의 마지막까지, 그리고 그 이후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기억과 동행, 프리퀄
2024 샬롬의 집 다큐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 중
이주민의 죽음 이후에도,
함께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일하던 이주민이 세상을 떠나면
유족은 멀리 있고, 장례와 유품, 보상과 귀환의 절차는
남은 사람들의 몫이 됩니다.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은 대개 현장의 작은 단체와 활동가들입니다.
샬롬의 집은 유족을 지원하고,
마지막 과정을 함께하는 단체와 활동가들의 동행을 돕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 곁에서 살다 떠난 이주민의 삶과 죽음을 기록해,
한 사람의 존재와 그를 기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도록 남깁니다.
추모·유산기부는 이 일을 지속하기 위한 재원이 됩니다.
기부가 하는 일
기억의 벽
우리 곁에서 살다 떠난 이주민의
삶과 죽음을 기록합니다.
기부 여부와 관계없이,
유족의 뜻에 따라 남깁니다.
마지막 동행
유족을 지원하고,
사망 이후의 과정을 함께하는
현장 단체·활동가의 동행을 돕습니다.
유품을 전하고, 장례·상조와 연계합니다.
또 다른 삶
남겨진 뜻을 지금 살아가는 이주민의
교육, 권리, 돌봄으로 이어갑니다.
기부자가 바라는 분야를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기억의 벽

매일 아침 차던 시계

일터로 걸어가던 신발

고향에서 온 사진과 엽서

함께 마시던 차 한 잔
기부 여부와 관계없이, 유족의 뜻에 따라 삶을 기억합니다.
어떻게 죽었는가보다,
어떻게 살았는가를 기억합니다.
한국에서 일하고, 가족을 돌보고,
지역사회의 한 사람으로 살아온 이주민의 삶을
유족의 뜻에 따라 남기는 기억의 공간입니다.
추모·유산기부 안내
추모기부
세상을 떠난 소중한 사람을 기억하며
조의금이나 유산의 일부를
나눔으로 전하는 기부입니다.
유족과 현장 동행자를 지원하고
이주민의 삶을 기록하는 일에 쓰입니다.
유산기부
남겨질 유산의 일부를
이주민과 이웃을 위해 전할 것을
미리 약속하는 기부입니다.
내가 중요하게 여긴 가치가
내가 떠난 뒤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유산기부, 이렇게 준비합니다
누군가는 아이들의 교육을,
누군가는 노동자의 권리를,
누군가는 아픈 사람을 돕는 일을 소중히 여깁니다.
내가 떠난 뒤에도
그 가치는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유언기부 · 금융자산 · 부동산 · 보험금 · 신탁 등,
전문기관과 함께 준비합니다.
유언기부
유언에 기부의 뜻을 남겨
이어갑니다.
보험·신탁
보험금과 신탁으로
나눔을 미리 정합니다.
함께 준비
전문기관과 함께
절차를 안내합니다.
기억은 다시 처음으로 이어집니다










한 사람의 삶을 기억합니다.
기억은 기록과 추모로, 뜻은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 나눔은 지금 살아가는
또 다른 사람의 삶을 지킵니다.
기억과 동행에 함께해 주세요
추모기부, 유산기부, 기억의 벽에 관심 있는
분과 기관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정기·일시 후원과 기부 방식은 상담하며 함께 정합니다.
한 사람을 기억하는 일이
또 다른 사람의 삶을 지키는 일이 되도록.
